1. 상상을 현실로 이루고 싶은 대학생과 예비창업자가 좋아하는 지원사업이 떴어요!
2. 대전 지역 주력 사업 하는 사람! 추가 지원 등장이요~
3. 전국의 반도체 기업이 눈 여겨볼 사업이 있다. 다들 여기 주목!
   

1. [충남] 지역대학 창업동아리 및 예비창업자 벨류업 프로그램 (~8.3 수)

• 지역 대학 창업동아리 및 예비 창업자, 메이커 등을 대상으로 자율창작활동을 통해 아이디어 구체화 및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사업고도화를 지원하는 사업이에요.
• ICT 디바이스 제품과 관련된 6팀을 대상으로 재료비 40만원, 총 상금 300만원 등을 지원해줘요.
• https://bit.ly/3Q9iUlJ

2. [대전] 2022년 2차 지역주력사업 수혜기업 통합 공고(~8.5 금)

• 대전테크노파크에서 대전 지역 주력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줘요.
• 대전지역에 사업장이 있어야하고, 주력산업분야(차세대무선통신융합산업, 지능형로봇, 바이오메디컬)를 영위하고 있어야 해요.
• 시제품 제작, 인증, 해외 바이어 및 투자 상담, 기술닥터 등 초기 개발 및 마케팅에 필요한 지원들을 골고루 지원해요.
• 지원 세부 프로그램마다 다르지만, 최대 약 5천만 원 정도 규모의 사업비 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요.
• https://bit.ly/3zuhAnG

3. [전국] 자동차용 반도체 기능안전 · 신뢰성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기업지원 1차 모집 공고 (~8.5 금)

• 국산 제품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동차용 반도체 소재·부품·장비 관련기업에게 최대 3,500만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이에요.
• 전국단위로 모집하며 시제품 제작, 기술지도, 인증, 마케팅 등 분야에 대해서 지원금을 지급해요.
• https://bit.ly/3PQ3Ed1

• ‘메이커’란?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사람으로서 함께 만드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만든 결과물과 지식,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을 뜻해요.
  
  
• ‘무선통신융합산업’이란?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어요. IoT를 생각하면 쉬워요. 기존에 통신이 불가 했던 사물에 칩이나 센서를 내장하여 데이터를 주고받게 만들거나, 기존 통신을 더 빠르고 원활하게 하는 기술 산업을 말해요.
  
  
• ‘부채비율’이란? 기업에서는 재정상태나 재무 건정성을 분석할 때 대표적으로 활용되는 지표 중 하나로 통상적으로 200%이하를 적정 부채비율로 봅니다. (산업군마다 적정 비율은 달라요!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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